학폭 사건, 아이 뜻과 부모 뜻이 다를 때 기준은? 변호사 남편의 답 | 아내가 물었다
학폭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아내에게 오정환 변호사가 아이라고 답한 영상의 해설입니다. 부모의 뜻과 아이의 뜻이 다를 때 절차를 이어 갈지 멈출지 정하는 기준과 화온의 상담 방식을 적었습니다.
화온이 학교폭력 사건 상담에서 부모가 바라는 결말과 아이가 바라는 결말을 따로 적어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두 쪽이 다르면 그 차이를 먼저 부모와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그만두고 싶어 한다고 해서 그 바람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고, 이번 일을 분명하게 끝내 두는 쪽이 아이의 다음 학교생활에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의 상태를 살피지 않은 채 부모의 분노만으로 절차를 이어 가는 경우도 봅니다. 그래서 절차를 더 밟을지 여기서 그칠지는 아이에게 무엇이 남는지를 기준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정하도록 돕습니다. 학교폭력 업무 소개에 첫 상담에서 확인하는 항목을 적어 두었습니다.
아이가 말한 피해를 어디까지 신고서에 올릴지는 같은 시리즈의 학폭 신고, 아이가 말한 10개 다 해야 할까? 변호사 남편의 답에, 신고 뒤 학폭위가 진행되는 기한과 단계는 학폭위 절차와 기한 편에 있습니다.
「아내가 물었다」는 오정환 변호사가 아내의 질문에 답하는 오렌지 변호사 채널의 시리즈입니다. 사건을 대하는 태도와 일하는 방식을 짧게 담습니다. 오정환 대표변호사 소개 · 시리즈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