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이 이 말을 하면 변호사는 긴장합니다 | 아내가 물었다
의뢰인이 한 말 중에 가장 긴장됐던 말이 무엇이냐는 아내의 물음에 오정환 변호사가 「상대방이랑 따로 연락했어요」라고 답한 영상의 해설입니다. 사건 중 상대방과 나눈 말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 이유와 연락 전에 상의하고 기록을 보내 달라는 화온의 방식을 적었습니다.
화온이 사건을 맡을 때 첫 상담에서 하는 안내도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연락할 일이 생기면 무엇을 말할지 먼저 담당 변호사와 정하고 이미 나눈 통화 녹음과 메시지는 지우지 말고 그대로 보내 달라고 말씀드립니다. 상대방과 나눈 대화를 변호사에게 알리지 않은 채 사건을 진행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보내 주신 녹음과 메시지는 상대방이 뒤에 어떤 자료를 낼지 미리 읽는 자료가 되고 그 내용에 맞추어 서면의 서술 순서를 정합니다. 민사 소송 업무 소개에 사건 진행 중 의뢰인과 주고받는 자료의 종류를 적어 두었습니다.
경찰 조사를 앞두고 사건 관련자에게 전화해 말을 맞추는 일이 왜 문제가 되는지는 같은 채널의 경찰 조사 전날, 변호사가 꼭 말하는 한 가지에 있습니다.
「아내가 물었다」는 오정환 변호사가 아내의 질문에 답하는 오렌지 변호사 채널의 시리즈입니다. 사건을 대하는 태도와 일하는 방식을 짧게 담습니다. 오정환 대표변호사 소개 · 시리즈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