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변호사는 이혼 상담 때 무슨 생각을 할까? 변호사 남편의 답 | 아내가 물었다
이혼 상담을 하면 무슨 생각이 드느냐는 아내의 물음에 오정환 변호사가 답합니다. 상담자가 말하는 이혼 사유를 듣다 보면 같은 기준을 자기 결혼생활에 대어 보게 되고, 상담이 끝난 날에는 아내에게 먼저 전화를 걸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협의이혼은 두 사람의 합의로 이루어지지만, 재판상 이혼은 상대방에게 법이 정한 사유가 있어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혼 상담의 첫 대화는 대개 「이것이 이혼 사유에 해당합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변호사는 그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지만, 같은 기준을 자기 결혼생활에 대어 보게 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영상은 그 순간을 숨기지 않고 보여줍니다.
화온이 이혼 상담에서 지키는 방식도 같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상담자가 말하는 사정을 사유의 목록에 맞추어 재단하지 않고, 결혼생활에서 무엇이 어긋났는지를 먼저 듣습니다. 협의로 정리할 수 있는 사안과 재판으로 가야 하는 사안을 나누는 판단은 그 다음입니다. 이혼·상간 업무 소개에 상담의 순서를 적어 두었습니다.
「아내가 물었다」는 오정환 변호사가 아내의 질문에 답하는 오렌지 변호사 채널의 시리즈입니다. 사건을 대하는 태도와 일하는 방식을 짧게 담습니다. 오정환 대표변호사 소개 · 시리즈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