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의뢰인의 인생을 책임진다는 말 | 아내가 물었다
한 사람의 힘든 부분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이 크지 않냐는 물음에 오정환 변호사가 답합니다. 변호사에게 맡기는 일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경우가 많고, 그 순간을 잘 지나가도록 돕는 준비가 부실하면 의뢰인의 삶에 영향이 갑니다. 책임감은 부담이자 동력입니다.
한 사람의 힘든 부분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이 크지 않냐는 아내의 물음에 오정환 변호사는 「그치」라고 답한 뒤 그 책임감이 어디서 오는지를 말합니다. 변호사에게 일을 맡기는 순간은 시간이 없어서 맡기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앞둔 때이고, 그 순간을 잘 지나가도록 돕는 준비가 부실하면 의뢰인의 삶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상이 말하는 변호사의 일은 대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순간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의뢰인은 중요한 결정과 순간을 변호사에게 맡기고, 변호사는 그것을 받아 의뢰인이 그 순간을 지나갈 수 있게 준비합니다. 그 준비가 부실하면 의뢰인의 인생에 여러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책임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 책임감은 부담이 될 때도 있습니다. 반대로 동기와 동력이 될 때도 있다는 것이 답의 뒷부분입니다. 화온이 한 사건을 담당 변호사 한 사람에게만 맡기지 않고 대표변호사와 담당 변호사를 포함한 전담팀으로 검토하는 것은, 그 준비가 한 사람의 컨디션에 좌우되지 않게 하려는 방식입니다.
「아내가 물었다」는 오정환 변호사가 아내의 질문에 답하는 오렌지 변호사 채널의 시리즈입니다. 사건을 대하는 태도와 일하는 방식을 짧게 담습니다. 오정환 대표변호사 소개 · 시리즈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