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 조사 나오라는데 꼭 가야 할까? 변호사 남편의 답 | 아내가 물었다
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에 나오라고 하면 꼭 가야 하느냐는 아내의 물음에 오정환 변호사가 답합니다. 참고인은 조사를 받을 의무가 없지만, 나간다면 출석 이유를 수사관에게 묻고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을 구분해 두라는 것입니다.
첫째는 무엇 때문에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오라는 것인지 아는 일입니다. 출석을 요구한 수사관에게 어떤 일 때문인지 분명히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 내용을 알았다면 조사에서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을 미리 구분하는 일입니다. 영상은 기억이 불분명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합니다. 이 두 가지가 준비되면 참고인 조사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오정환 변호사의 답입니다. 피의자로 출석 요구를 받은 경우는 경찰서 출석 요구, 변호사 없이 가도 되나요? 편에 정리했습니다.
참고인 출석 요구를 받은 분과 상담할 때 화온은 출석 요구를 받은 날짜와 수사관이 밝힌 사건명, 그 사건과 본인의 관계부터 적어 봅니다. 그 목록을 기준으로 직접 보고 들은 것과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것을 나누고, 날짜나 금액처럼 기억이 흐린 부분은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고 답할 수 있도록 미리 표시해 둡니다.
「아내가 물었다」는 오정환 변호사가 아내의 질문에 답하는 오렌지 변호사 채널의 시리즈입니다. 사건을 대하는 태도와 일하는 방식을 짧게 담습니다. 오정환 대표변호사 소개 · 시리즈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