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치상, 재물손괴
사실혼 배우자의 반복된 외도를 알게 된 직후 약 4,069만 원 상당의 재물을 파손한 사건. 동기소명 → 합의 확보 → 재범 방지 → 의견서 제출의 4단계 전략으로 막대한 피해액에도 불구하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냈습니다.
1. 사건의 위기 — 의뢰인이 처한 상황
의뢰인은 사실혼 관계의 배우자가 수차례 외도를 저지른 사실을 알게 된 직후, 극심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주거지 내 대형 TV, 소파, 안방 집기 등 약 4,069만 원 상당의 재물을 파손했습니다.
피해 규모가 크고 파손 범위가 광범위하여 형사 기소와 함께 실형 선고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동시에 져야 하는 절박한 위기였습니다.
KEY POINT — 이 사건의 핵심
재물손괴(형법 제366조)는 피해액이 클수록 기소유예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4,000만 원대에서 기소유예를 받으려면 ① 범행 동기의 우발성 소명 → ② 처벌불원 + 부제소 합의 확보 → ③ 재범 위험성 부존재 입증 → ④ 정교한 변호인 의견서라는 4단계가 순서대로 갖춰져야 합니다.
2. 화온의 반전 전략
- 4,000만 원대 피해 → 기소 + 실형 위험
- 민사 손해배상 소송 병행 가능
- 피해자 합의 없이 전과 기록 남음
- 동기·정황 소명 없이 단순 사죄에 그침
- 우발성·동기 특수성 법리적 소명
- 처벌불원 + 부제소 합의 동시 확보
- 재범 위험성 없음 객관적 입증
- 기소유예 — 전과 기록 없음
3. 처분 결과
4,069만 원 피해에도 전과 없음 — 일상 복귀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처분 · 법무법인 화온 변론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은 화온의 변론을 받아들여 4,000만 원이 넘는 막대한 피해액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전과 기록 없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단순 재물손괴가 아닌 배신감에 따른 우발적 행위임을 법리적으로 규명하고,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어 약 4,000만 원의 피해에도 실형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 천재필 대표변호사 · 법무법인 화온

4. 본 사건의 시사점
- 재물손괴는 피해액이 클수록 기소유예 가능성이 낮아지는 범죄입니다. 4,000만 원대에서 기소유예를 받은 것은 이례적인 결과입니다.
- 범행 동기와 경위를 법리에 맞게 소명하는 것이 단순 반성문보다 훨씬 강력한 설득 수단이 됩니다.
- 처벌불원서와 함께 부제소 합의까지 확보하면 검찰 처분 결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 재범 위험성 해소를 행동으로 증명하는 것이 수사기관의 신뢰를 얻는 핵심입니다.
- 범행에 이르게 된 동기와 경위를 뒷받침할 객관적 자료(메시지, 통화기록 등)를 확보하셨나요?
- 피해자와 합의 시 처벌불원서와 함께 부제소 합의 조항도 포함하셨나요?
- 피해자와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하고 재범 위험성이 없음을 증명할 조치를 취하셨나요?
- 재직증명서, 주변인 탄원서 등 사회적 유대관계를 입증할 자료를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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